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계 정당 (문단 편집) === 당색 === 민주당을 상징하는 색은 세 개로, '''[[김대중]]''' 전 대통령이 정계 복귀를 선언하고 '''[[새정치국민회의]]'''를 창당하면서 고른 '''[[초록색|{{{#009a44 초록색}}}]]'''[* [[동교동계]]가 자주 사용하며, 호남을 중심으로 하는 당이 많았다.], '''[[노무현]]''' 전 대통령의 [[참여정부]]와 '''[[열린우리당]]'''에서 주로 사용한 '''[[노란색|{{{#ffd918 노란색}}}]]'''[* [[노무현]]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강하다. 그래서 [[친노]]에서 즐겨 사용한다. 과거에는 [[제13대 대통령 선거]] 직전에 [[김대중]]과 [[동교동계]]가 창당했던 [[평화민주당]]도 노란색을 썼다.], [[민주당(2013년)|2013년 민주당]]으로 개명한 후 '''[[더불어민주당]]'''과 '''문재인''' 정부가 사용하는 '''[[파란색|{{{#004ea2 파란색}}}]]'''[* 과거 [[민주정의당]]을 시작으로 [[한나라당]]까지 보수정당이 오랫동안 상징색으로 사용하던 색깔이라 파격적으로 받아들여졌으며, 한나라당이 [[새누리당]]으로 당명을 변경하면서 [[미국 공화당]]처럼 상징색을 [[빨간색]]으로 바꾸었기에 파란색이 비어 있는 상황이었다.]이 있다. 2015년,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은 당시 새누리당의 빨강과 더민주의 파랑이라는 스펙트럼의 중간인 {{{#006241 초록색}}}을 선택했다.[* 국민의당이 초록색을 선택했을 때, 호남을 타겟팅했다고 해석한 이들도 있었다. 왜냐면 새정치국민회의의 색깔인 초록색을 사용하여 김대중 정신과 호남정신을 당에 결부지으려는 의도로도 읽혔기 때문이다.] [[주황색|{{{#ff7f00 주황색}}}]]을 사용했을 때도 있었는데, [[대통합민주신당]]이 그 예다. 2018년, 국민의당의 분열로 생긴 [[바른미래당]], [[민주평화당]] 중 민주당 계열인 민주평화당은 {{{#43b02a 초록색}}}을 골랐고, 후신인 [[민생당]]까지 이어졌다. 결과적으로 현재는 [[더불어민주당]]의 색깔인 '''[[파란색|{{{#004ea2 파란}}}{{{#003e98 색}}}]]'''과 민생당이 사용 중인 '''[[초록색|{{{#00a85f 초록색}}}]]''', 두 색깔이 쓰이고 있다. 다만 민생당이 원외정당이 됨에 따라 원내 민주당계 정당의 색깔은 더불어민주당의 {{{#004ea2 '''파란색'''}}}만 남게 되었다. 여담이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 시조격으로 여기는 [[민주당(1955년)|1955년 민주당]]은 {{{#000080 '''짙은 남색'''}}}을 당색으로 사용하였고, [[깨어있는시민연대당]]도 {{{#000056 '''남색'''}}} 계통을 쓰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